2009년 02월 24일
내가 알고있는 독도레이서
독도 행사중 대학생 1명 교통사고 사망 
일본 다케시마의 날 반대, 독도 관련 행사에 참여했던 대학생 한 명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영덕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23일 밤 11시 30분께 한 인터넷업체가 주관, 생중계 중이던 '독도는 달린다' 행사에 참여한 서울 모 대학 재학생 K씨가 경북 영주군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에 치여 숨졌다. 피해자는 2차로를 달리던 중 뒤에서 오던 트럭에 치여 사망했으며, 사망자 이외의 다른 피해자는 없다.
경찰은 "사망 피해자는 주관사의 차량이 행사의 앞 열에서 생중계하는 가운데 그 뒤를 따라 달렸다"며 "그러나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트럭이 뒤에서 들이받으며 숨졌다"고 밝혔다.
이어 "도로에서 이와 같은 행사를 할 경우 경찰에 협조 요청을 해야 한다"며 "그러면 경찰에서 순찰차로 앞이나 뒤에서 보호해 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이번 경우에는 행사 측으로부터 아무런 협조 요청이 없었다"며 전했다.
한편 '독도는 달린다' 행사는 한 인터넷업체가 주관하고 독도라이더, 독도레이서, 울릉 군청이 주최한 행사로 24일 오후 3시 독도 도착을 목표로 지난 22일 오전 10시 서울 올림픽 공원을 출발했다.
행사 시작 이후 '독도는 달린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를 해왔으나 현재는 동영상 생중계를 중단한 상태다.
또한 동행 취재를 한 것으로 알려진 KBS 1TV '사미인곡'은 촬영을 마무리 하지 못한 상태로 현재 방송 여부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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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1월 난 그들을 찬 바람이 불던 서울대 잔디밭에서 만날 수 있었다
서울대 도전동아리였던 그들은 1기 독도라이더들의 뜻을 이어받아 2기 독도레이서들로서
독도를 알리며 세계일주를 하려는 꿈에 부풀어 있는 푸릇푸릇한 학생들이였다
오랜만에 젊은이들의 촬영에 설레였고 내 말에 잘 따라주는 그들이 신기했으며 무엇보다도 그들의 열정이 내 마음속까지 파고들어 날 움직이기도 했다
함께 모여 세계일주에 대한 꿈을 키운다는 아지트, 그곳엔 세계지도 하나만 덩그러니 있는 볼품없는 곳이였지만 그들이 앉자마자 훌륭한 회의장소가 되었다
그때 유독 더 똘망똘망했고 개구진 말투가 인상적이였던 그 녀석..
자전거 일주중에 이빨 두개가 부러졌다며 천진난만하게 자랑하던 그 친구는 많은 여행경험을 바탕으로 독도레이서에서 여행일정을 짜는 일을 맡고 있었다
내 카메라에 찍힌 그 친구의 웃음이 아직도 생생하다
테잎을 찾아 다시 돌려보고 싶을 만큼 그 하루의 기억이 난 아직도 머릿속에 그대로인데 이젠 더이상 그 친구를 이 세상에 볼수없다니...
그 친구의 빈자리를 남은 독도레이서들이 채워나가길 또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들의 열정이 식지 않길 바래본다
독도레이서를 만나 즐거웠고 그들의 열정을 느낄수있어서 뿌듯했고 꼭 뒤에서 응원해주리라 다짐했는데..
이젠 안녕 이란 말을 전해야 되겠구나
젊은날 떠난 그대 안녕.. 그래 안녕..

일본 다케시마의 날 반대, 독도 관련 행사에 참여했던 대학생 한 명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영덕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23일 밤 11시 30분께 한 인터넷업체가 주관, 생중계 중이던 '독도는 달린다' 행사에 참여한 서울 모 대학 재학생 K씨가 경북 영주군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에 치여 숨졌다. 피해자는 2차로를 달리던 중 뒤에서 오던 트럭에 치여 사망했으며, 사망자 이외의 다른 피해자는 없다.
경찰은 "사망 피해자는 주관사의 차량이 행사의 앞 열에서 생중계하는 가운데 그 뒤를 따라 달렸다"며 "그러나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트럭이 뒤에서 들이받으며 숨졌다"고 밝혔다.
이어 "도로에서 이와 같은 행사를 할 경우 경찰에 협조 요청을 해야 한다"며 "그러면 경찰에서 순찰차로 앞이나 뒤에서 보호해 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이번 경우에는 행사 측으로부터 아무런 협조 요청이 없었다"며 전했다.
한편 '독도는 달린다' 행사는 한 인터넷업체가 주관하고 독도라이더, 독도레이서, 울릉 군청이 주최한 행사로 24일 오후 3시 독도 도착을 목표로 지난 22일 오전 10시 서울 올림픽 공원을 출발했다.
행사 시작 이후 '독도는 달린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를 해왔으나 현재는 동영상 생중계를 중단한 상태다.
또한 동행 취재를 한 것으로 알려진 KBS 1TV '사미인곡'은 촬영을 마무리 하지 못한 상태로 현재 방송 여부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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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1월 난 그들을 찬 바람이 불던 서울대 잔디밭에서 만날 수 있었다
서울대 도전동아리였던 그들은 1기 독도라이더들의 뜻을 이어받아 2기 독도레이서들로서
독도를 알리며 세계일주를 하려는 꿈에 부풀어 있는 푸릇푸릇한 학생들이였다
오랜만에 젊은이들의 촬영에 설레였고 내 말에 잘 따라주는 그들이 신기했으며 무엇보다도 그들의 열정이 내 마음속까지 파고들어 날 움직이기도 했다
함께 모여 세계일주에 대한 꿈을 키운다는 아지트, 그곳엔 세계지도 하나만 덩그러니 있는 볼품없는 곳이였지만 그들이 앉자마자 훌륭한 회의장소가 되었다
그때 유독 더 똘망똘망했고 개구진 말투가 인상적이였던 그 녀석..
자전거 일주중에 이빨 두개가 부러졌다며 천진난만하게 자랑하던 그 친구는 많은 여행경험을 바탕으로 독도레이서에서 여행일정을 짜는 일을 맡고 있었다
내 카메라에 찍힌 그 친구의 웃음이 아직도 생생하다
테잎을 찾아 다시 돌려보고 싶을 만큼 그 하루의 기억이 난 아직도 머릿속에 그대로인데 이젠 더이상 그 친구를 이 세상에 볼수없다니...
그 친구의 빈자리를 남은 독도레이서들이 채워나가길 또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들의 열정이 식지 않길 바래본다
독도레이서를 만나 즐거웠고 그들의 열정을 느낄수있어서 뿌듯했고 꼭 뒤에서 응원해주리라 다짐했는데..
이젠 안녕 이란 말을 전해야 되겠구나
젊은날 떠난 그대 안녕.. 그래 안녕..
# by | 2009/02/24 17:58 | 내안의 세상 | 트랙백 | 덧글(3)









